태서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서니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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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4일 오후 10:04

  카테고리 없음 2012. 9. 24. 22:04

  찬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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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4일 오후 09:35

  카테고리 없음 2012. 9. 24. 21:37

  감사할 일이 참 많은데.. 낼 모레부터 시험인데.. 자고 있는 아들녀석 보니 속이 좀 답답하네요.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하다가도, 공부 잘 하는 아들이었으면 하는 맘이 드니... 사람 욕심이 참 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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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30일 오전 01:00

  카테고리 없음 2012. 8. 30. 01:01

  시간이 왜 이리 잘 가는 것인지?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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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22일 오후 09:46

  카테고리 없음 2012. 8. 22. 21:46

  넘 오랜만에 블로그 방문! 열심히 들어와야 하는데... 좀 여유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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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31일 오후 10:11

  카테고리 없음 2012. 7. 31. 22:12

  세상을 밝게 보는 눈 그런 눈이 많아졌으면 좋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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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28일 오후 09:50

  카테고리 없음 2012. 7. 28. 21:51

  준 것은 잊어버리고 받은 것만 기억하라!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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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17일 오후 09:39

  카테고리 없음 2012. 7. 17. 21:39

  힘이 드네요.. 내주엔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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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16일 오후 07:53

  카테고리 없음 2012. 7. 16. 19:54

  말이 곧 당신인것을! 안타깝네요. 역시나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꼬인 심성, 꼬인 말투!!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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