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서니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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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15일 오후 11:26

  카테고리 없음 2013. 4. 15. 23:26

  넘 오랜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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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10일 오전 04:59

  카테고리 없음 2012. 10. 10. 04:59

  불면이 얼마나 고통인지? 잠이 깨서 하얗게 밤을 지새웠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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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4일 오후 11:05

  카테고리 없음 2012. 10. 4. 23:06

  세상이 하 시끄럽네요. 누가 대통ㄹㅇ이 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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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3일 오후 08:56

  카테고리 없음 2012. 10. 3. 20:57

  오일의 연휴! 잘 쉬었네요. 낼 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상! 감사와 긍정.. 늘 마음속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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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30일 오후 04:47

  카테고리 없음 2012. 9. 30. 16:47

  추석! 잘 먹고 잘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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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7일 오후 08:55

  카테고리 없음 2012. 9. 27. 20:56

  남이 잘 되기를 바래야 나도 잘 되는데.. 남 잘되는 게 배아픈 건 왜 일까요? 심보를 곱게 써야 하는데.. 왜 심보가 뒤틀어진걸까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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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7일 오전 12:18

  카테고리 없음 2012. 9. 27. 00:19

  감기 땜시 코가 맹맹! 이맘때면 꼭 감기를 한 번 앓아야 하니! 원.. 행복하고 감사한 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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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25일 오후 08:34

  카테고리 없음 2012. 9. 25. 20:36

  난 색과 계중 어느쯤일까? 아마도 계에 많이 가까울 듯! 잠이 깨서 하얗게 날밤을 세웠다.. 늙었나? 왜 이리 잠이 안 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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