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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오전 01:04카테고리 없음 2012. 6. 17. 01:06728x90
내 뜻대로 이루어졌네요. 애써주고 믿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심으로 보답할려구요. 내 뜻대로 내 글대로 되는 인생! 참 멋지지 않나요?
내가 너무 내 뜻대로 사람을 조종하려 하는 건지? 내 맘 같이 되지 않네요. 내 남편과 내 아들은..LIST
내 뜻대로 이루어졌네요. 애써주고 믿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심으로 보답할려구요. 내 뜻대로 내 글대로 되는 인생! 참 멋지지 않나요?
내가 너무 내 뜻대로 사람을 조종하려 하는 건지? 내 맘 같이 되지 않네요. 내 남편과 내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