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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카테고리 없음 2024. 10. 8. 12:06
아침부터 이웃집 개 짖는 소리가 거슬린다.신문기사(소년한국일보 2022. 7. 19일 자)집 근처 한강공원을 산책하러 나가도 반려견을 많이 보게 된다. 사람이 반(半) 반려견이 반(半)이다. 동물이 가족이 된 지 오래다. 동물행복을 위한 행사까지 열린 걸 보면.한강공원 산책 갔더니 행사를 하고 있었다.(동물행복 페스타)작고 귀여운 강아지도 있지만 덩치가 큰 개도 많다. 개 짖는 소음도 거슬리고 옆에라도 오면 무섭고 피하게 된다.목줄이 없는 개를 볼 때면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거나 도망을 간다. 개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개가 많은 상황이 싫고 꺼려진다.개물림 사고나 층견소음으로 인한 뉴스를 들을 때도 그렇고사람보다 동물을 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 개가 시끄럽게 짖어대면 조용히 시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