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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오전 12:01
부자엄니
2015. 3. 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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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그 날이 한 달이 남지 않았다. 조직은 없고 사심만 채우려 혈안이 되어 있는 그 들을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발 그런 일만은 생기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수 밖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다. 그 날은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날이기도 하다... 간절히 기도한다. 제대로 되기를. 제대로 된 인물로 세워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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